소노 아시아쿼터 영입 관련하여 어떤 내용인지 살펴보려고 뉴스 기사를 확인 한번 해봤습니다.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.
소노 아시아쿼터 영입 인터넷 뉴스 내용
프로농구 소노, 아시아쿼터 교체…가드 카바노 영입
소노 구단은 18일 "창단 첫 아시아쿼터였던 조쉬 토랄바와 계약을 종료하고, 필리핀리그 출신 베테랑 가드 카바노를 영입했다"고 밝혔다. 지난 9월 합류 후 연습 경기 도중 허벅지를 다쳤던 토랄바는 끝내 부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3개월 만에 소노를 떠나게 됐다. 소노는 최근 주전 가드 이정현의 부상 공백을...
출처 : 뉴시스
[프로농구 주간전망]허훈 없는 KT, SK와 2위 경쟁…소노는 카바노 영입으로 연패 탈출 노려
소노는 18일 이정현을 대체할 선수로 아시아쿼터 선수 알렉스 카바노를 영입했고 이르면 이번 SK와의 홈 경기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. 카바노는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챔프전 9회 우승, 올스타 8회에 선정되는 등 필리핀 리그 최고의 가드로 활약했다. 이번 시즌 초반 소노는 치나누 오누아쿠와...
출처 : 중부일보
필리핀 국적 아시아쿼터 선수, 누가 훨훨 날까[KBL 개막]
서울 삼성과 서울 SK, 고양 소노는 새로 필리핀 아시아쿼터 선수를 영입했다. 특히 삼성이 영입한 아반 나바는 한국 무대 데뷔전인 지난 8일 SK와의 KBL컵 대회에서부터 17점 3비라운드 3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새 시즌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. 준수한 드리블 돌파에 외곽슛은 물론 플로터까지 장착한 나바는...
출처 : 스포츠경향
“조쉬 토랄바, KBL 소노와 계약” 필리핀 현지 매체 보도
소노가 필리핀 아시아쿼터 영입에 근접했다. ‘타이브레이커타임즈’, ‘SPIN.ph’ 등 복수의 필리핀 현지 매체는 25일(한국시간) “조쉬 토랄바(30, 188cm)가 KBL 고양 소노와 계약했다”고 보도했다. 토랄바는 2021년 P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5순위로 블랙워터 보싱에 지명됐다. 팀에서 주로 백업 가드로...
출처 : 점프볼
소노, NBA 1순위 베넷 대신 디욘타 데이비스 영입
하지만 베넷을 일찌감치 퇴출했고, 개막에 앞서 새 외국인 선수 데이비스 영입을 마무리했다. 이로써 소노는 존스와 데이비스, 그리고 아시아쿼터 조쉬 토랄바로 창단 첫 시즌을 치른다. 데이비스는 미시간 주립대 출신으로 2016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31순위(2라운드 1순위)로 보스턴 셀틱스의 지명을...
출처 : 노컷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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